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22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82개 세 글자:290개 네 글자:460개 다섯 글자:194개 🐠여섯 글자 이상: 228개 모든 글자:1,255개

  • 근까근하다 : (1)매우 깐깐하고 찬찬하다.
  • 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: (1)일이 성사되기도 전에 일에서 생길 이익을 따지는 것이 좋지 아니하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알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’
  • 까부당하다 : (1)‘꼬부장하다’의 방언
  • 까부장하다 : (1)주로 사람의 허리가 좀 되게 구부러져 있다.
  • 까중이머리 : (1)‘까까머리’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꾸래미치다 : (1)‘꺼꾸러뜨리다’의 방언
  • 꾸러뜨리다 : (1)가꾸로 넘어지거나 엎어지게 하다. ‘가꾸러뜨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세력 따위를 꺾어 힘을 잃게 하거나 무너지게 하다. ‘가꾸러뜨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(속되게) 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죽이다. ‘가꾸러뜨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꾸러트리다 : (1)가꾸로 넘어지거나 엎어지게 하다. ‘가꾸러트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세력 따위를 꺾어 힘을 잃게 하거나 무너지게 하다. ‘가꾸러트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(속되게) 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죽이다. ‘가꾸러트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끈까끈하다 : (1)매우 깐깐하고 끈덕지다.
  • 끌까끌하다 : (1)표면이 매우 거칠고 깔끄럽다.
  • 다락시럽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  • 다락시롭다 : (1)‘까다롭다’의 방언
  • 다로운 검사 : (1)보통 검사보다 더 엄격한 검사로서, 일정한 개수의 ‘제비’의 검사 결과가 공정으로 달성된 품질 수준이 규정된 것보다 더 열악하다는 것을 나타낼 때 보통 검사를 대체하여 실시하는 검사.
  • 다로운 미생물 : (1)특수한 조건이나 영양소가 있어야 생존 또는 배양이 가능한 미생물.
  • 다롭기는 옹생원 똥구멍이라 : (1)유별나게 까다로운 사람을 이르는 말.
  • 닥까닥하다 : (1)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. (2)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. (3)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빳빳하다. ‘가닥가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매우 귀엽게 소리 내어 자꾸 웃다.
  • 덜까덜하다 : (1)‘가닥가닥하다’의 방언
  • 드락거리다 : (1)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. ‘가드락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드락까드락 : (1)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.
  • 드락까드락하다 : (1)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굴다. ‘가드락가드락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득까득하다 : (1)귀엽게 소리 내어 웃다.
  • 들까들하다 : (1)‘까드락까드락하다’의 준말.
  • 들락까들락 : (1)‘꺼떡꺼떡’의 방언
  • 들랑거리다 : (1)자꾸 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.
  • 들랑까들랑 : (1)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.
  • 들랑까들랑하다 : (1)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.
  • 들막거리다 : (1)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. ‘가들막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들막까들막 : (1)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얄미울 정도로 자꾸 버릇없이 행동하는 모양.
  • 들막까들막하다 : (1)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얄미울 정도로 자꾸 버릇없이 행동하다. ‘가들막가들막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들빡거리다 : (1)‘까들막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딱까딱하다 : (1)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. ‘까닥까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은 물체가 조금씩 이리저리 쏠리어 자꾸 움직이다. (3)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. ‘까닥까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‘아슬아슬하다’의 방언 (5)‘끄덕끄덕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딱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뜨락거리다 : (1)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. ‘가드락거리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뜨락까뜨락 : (1)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. ‘가드락가드락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뜨락까뜨락하다 : (1)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굴다. ‘가드락가드락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뜰까뜰하다 : (1)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몹시 자꾸 버릇없게 굴다.
  • 뜰랑거리다 : (1)매우 멋없이 가볍고 방정맞게 행동하다.
  • 뜰랑까뜰랑 : (1)멋없이 가볍고 방정맞게 행동하는 모양.
  • 뜰랑까뜰랑하다 : (1)멋없이 가볍고 방정맞게 행동하다.
  • 뜰막거리다 : (1)매우 교만하게 행동하다.
  • 뜰막까뜰막 : (1)몹시 교만하게 행동하는 모양.
  • 뜰막까뜰막하다 : (1)몹시 교만하게 행동하다.
  • 랑까랑하다 : (1)목소리가 날카롭고 힘이 있다.
  • 르나발리또 : (1)인디오의 수확 축제에서 파생된, 볼리비아와 칠레 북부 지역의 전통 춤.
  • 르락거리다 : (1)자지러지게 깔깔대며 잇따라 웃는 소리를 내다.
  • 르락까르락 : (1)매우 자지러지게 깔깔대며 웃는 소리.
  • 르락까르락하다 : (1)매우 자지러지게 깔깔대며 웃는 소리를 내다.
  • 르르거리다 : (1)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한꺼번에 자지러지게 잇따라 웃다. (2)아기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잇따라 울다.
  • 르르까르르 : (1)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한꺼번에 자지러지게 자꾸 웃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아기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자꾸 우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르르까르르하다 : (1)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한꺼번에 자지러지게 자꾸 웃다. (2)아기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자꾸 울다.
  • 르륵거리다 : (1)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잇따라 울다. (2)여자나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잇따라 웃다.
  • 르륵까르륵 : (1)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자꾸 우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여자나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자꾸 웃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르륵까르륵하다 : (1)젖먹이가 몹시 자지러지게 자꾸 울다. (2)여자나 아이들이 자지러지게 자꾸 웃다.
  • 르릉거리다 : (1)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르릉까르릉 : (1)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잇따라 도는 소리.
  • 르릉까르릉하다 : (1)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잇따라 도는 소리가 나다.
  • 리까리하다 : (1)꼭 짚어 말하기 어렵게 몹시 희미하고 어렴풋하다.
  • 리까삼하다 : (1)‘깔깔하다’의 방언
  • 마귀가 검기로 마음[살/속]도 검겠나 : (1)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[아니 검다]’ ‘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’
  • 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[아니 검다] : (1)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까마귀가 검기로 마음[살/속]도 검겠나’ ‘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’
  • 마귀가 까마귀 눈알 빼 먹지 않는다 : (1)송장의 눈알을 빼 먹는 까마귀조차도 같은 까마귀의 눈알은 빼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, 동료를 해치는 경우를 두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 : (1)제가 더러운 주제에 도리어 남을 더럽다고 흉본다는 뜻으로, 자기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남의 흉을 봄을 비웃는 말.
  • 마귀가 까치 집을 뺏는다 : (1)서로 비슷하게 생긴 것을 빙자하여 남의 것을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가 메밀[고욤/보리/오디]을 마다한다[마다할까] : (1)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가 똥을 마다할까[마다한다]’ ‘고양이가 쥐를 마다한다’
  • 마귀가 아저씨 하겠다 : (1)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까마귀와 사촌’
  • 마귀가 알 (물어다) 감추듯 : (1)까마귀가 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,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까마귀 떡 감추듯’
  • 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: (1)까마귀가 아무리 많이 울어도 듣기 싫은 까옥 소리뿐이라는 뜻으로, 마음속이 검은 사람이 아무리 지껄여도 그 소리는 하나도 들을 것이나 이로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’ ‘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’ ‘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’ ‘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’
  • 마귀가 오지 말라는 격 : (1)까마귀가 ‘까옥까옥’ 우는 것을 ‘가오가오’ 하고 우는 것으로 듣는 것처럼 남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공연히 언짢게 여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느냐 : (1)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까마귀가 검기로 마음[살/속]도 검겠나’ ‘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[아니 검다]’
  • 마귀 게 발 던지듯 : (1)볼일 다 보았다고 내던져져서 외롭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게 발 물어 던지듯’
  • 마귀 고기를 먹었나[먹었느냐] : (1)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리거나 나무라는 말.
  • 마귀껍질밤나비 : (1)밤나방과에 속하는 곤충. 편 날개의 길이는 38~48mm이다. 수나비의 더듬이는 가는 털 모양이고 날개의 기슭과 배, 앞날개는 진한 잿빛 밤색이다. 한 해에 한 번 생겨난다.
  • 마귀 꿩 잡을 계교 : (1)어리석은 잔꾀를 비웃어 이르는 말.
  • 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: (1)아무 관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대가리 : (1)약속이나 기억을 잘 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 대가리 희거든 : (1)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기암절벽 천층석(千層石)이 눈비 맞아 썩어지거든’ ‘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’ (2)기한을 한정할 수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.
  • 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 : (1)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내 땅 까마귀는 검어도 귀엽다’
  • 마귀도 반포의 효도가 있고 비둘기도 례절을 안다 : (1)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는 반포의 효성이 있고 비둘기도 어미와 새끼, 수컷과 암컷 사이에 엄격한 질서가 있어 예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은덕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고 이르는 말.
  • 마귀 둥우리에 솔개미 들어앉는다 : (1)좁은 곳에 큰 것이 들어앉아 그 모양이 어울리지 않고 우습다는 말. (2)적당치 못한 자리에 큰 인물을 앉히는 것이 불합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 떡 감추듯 : (1)까마귀가 떡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,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까마귀가 알 (물어다) 감추듯’
  • 마귀 떼 다니듯 : (1)불길한 예감을 주는 사람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: (1)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’ ‘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’ ‘까마귀 똥도 열닷[오백] 냥 하면 물에 깔긴다’ ‘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’
  • 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: (1)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’ ‘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’ ‘까마귀 똥도 열닷[오백] 냥 하면 물에 깔긴다’ ‘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’
  • 마귀 똥도 열닷[오백] 냥 하면 물에 깔긴다 : (1)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’ ‘까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’ ‘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’ ‘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’
  • 마귀 똥 헤치듯 : (1)일을 잘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 모르는 제사 : (1)반포(反哺)로 이름난 까마귀도 모르는 작은 제사라는 뜻으로, 자손이 없는 쓸쓸한 제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 무리에 해오라기 하나 : (1)많은 사람들 가운데 섞여 있는 두드러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꿩 무리에 학’
  • 마귀 뭣 뜯어 먹듯 : (1)남몰래 야금야금 집어다 가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 미역 감듯[목욕하듯] : (1)까마귀는 미역을 감아도 그냥 검다는 데서, 일한 자취나 보람이 드러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일을 처리함에 있어 세밀하지 못하고 거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발 모양 주름 : (1)눈구멍 부위의 눈둘레근을 힘차게 수축할 때, 눈구멍의 가쪽에 집중적으로 생기는 여러 개의 주름. 보툴리눔 독소를 주사하여 개선할 수 있다.
  • 마귀발 주름 : (1)눈 구석 주위에 있는 피부의 잔주름.
  • 마귀밤나방 : (1)밤나방과의 곤충. 성충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, 몸과 앞날개는 붉은 갈색을 띤 검은색이다. 한 해에 두 번 생겨나는데 성충은 여러 가지 식물의 잎을 먹는다.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마귀밥나무 : (1)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.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조금 덩굴지며 잎은 어긋나고 둔한 톱니가 있다. 4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.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마귀밥여름나무 : (1)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.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조금 덩굴지며 잎은 어긋나고 둔한 톱니가 있다. 4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.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마귀 밥이 되다 : (1)거두어 줄 사람이 없이 죽어 버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: (1)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’ ‘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’ ‘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’ ‘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’
  • 마귀 송장 먹은 소리 : (1)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송장 먹은 까마귀 소리’
  • 마귀 아래턱이 떨어질 소리 : (1)상대편으로부터 천만부당한 말을 들었을 경우에 어처구니없어 그런 소리 말라고 이르는 말.
  • 마귀 안(을) 받아먹듯 : (1)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,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마귀 알 까먹었나 : (1)‘까마귀 고기를 먹었나[먹었느냐]’의 북한 속담.
  • 마귀 열두 가지 소리 다 잘해도 마지막에는 저 맞아 죽을 소리 한다 : (1)‘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’의 북한 속담. (2)‘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’의 북한 속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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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실전 끝말 잇기

까로 끝나는 단어 (226개) :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, 옵니까, 인지까, ㅂ니까, 자니까, 떡가루 두고 떡 못할까, 으닝까, 으랍디까, 더니이까, 러이까, 상추쌈에 고추장이 빠질까,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, 노라니까,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, 으리까, 워드까,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, 랍디까,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,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, 소오리까, 까마귀가 메밀[고욤/보리/오디]을 마다한다[마다할까], 으냐니까, 기운이 세면 소가 왕 노릇 할까, 찌까찌까, 오니까, 인자까, 응까,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,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...
까로 끝나는 단어는 22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까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2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